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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디자이너 루이 페레이라(Rui Pereira)가 디자인한 바로 샐러드 볼(Barro Salad Bowl)은 테라코타의 따뜻함과 아름다운 단순함을 테이블에 선사합니다. 포르투갈어로 '붉은 점토'를 의미하는 Barro는 이 고대 재료의 전통과 사용에 대한 디자이너의 감사를 나타냅니다. 샐러드 그릇의 가장자리가 말려 있는 디테일, 부드러운 촉감, 균형 잡힌 비율이 그릇에 시각적, 촉각적 매력을 선사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테라코타로 포르투갈에서 제작된 샐러드 볼은 천연색 또는 고광택 색상 유약 옵션 또는 손으로 칠한 줄무늬 디테일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됩니다. Barro 샐러드 그릇은 샐러드나 다른 음식을 담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Barro 식기와 혼합하여 나만의 테이블 세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샐러드볼

바로 샐러드볼

by HAY

정가 ₩42,000 KRW
정가 ₩53,000 KRW 할인가 ₩42,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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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Information

Dimensions:-
Small - Diameter: 21 cm, Height: 7.5 cm
Large - Diameter: 26 cm, Height: 9 cm

Suitable for hot food.
Dishwasher safe.
Microwave safe.
Oven safe. (Max. 220 °C)
Freezer safe.

Made in: Portugal

Materials/Construction

Terracotta in natural or high-gloss colour glaze inside or with hand-painted stripes. The outside of the bowl is unglazed.

포르투갈 디자이너 루이 페레이라(Rui Pereira)가 디자인한 바로 샐러드 볼(Barro Salad Bowl)은 테라코타의 따뜻함과 아름다운 단순함을 테이블에 선사합니다. 포르투갈어로 '붉은 점토'를 의미하는 Barro는 이 고대 재료의 전통과 사용에 대한 디자이너의 감사를 나타냅니다. 샐러드 그릇의 가장자리가 말려 있는 디테일, 부드러운 촉감, 균형 잡힌 비율이 그릇에 시각적, 촉각적 매력을 선사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테라코타로 포르투갈에서 제작된 샐러드 볼은 천연색 또는 고광택 색상 유약 옵션 또는 손으로 칠한 줄무늬 디테일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됩니다. Barro 샐러드 그릇은 샐러드나 다른 음식을 담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Barro 식기와 혼합하여 나만의 테이블 세팅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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